티스토리 뷰
외국인 신분으로 대출이 필요한가요? 돈이 급한데 대출 가능한 곳 찾기가 어려운가요? 시중의 많은 외국인대출 상품들이 판매가 중단되었는데요. 그래서 대출 조건이 까다로운 외국인대출이 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외국인대출 전북은행 JB Bravo KOREA 대출방법과 부결 시 대안상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대출 가능하다고 알려진 상품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북은행 JB Bravo KOREA 외국인대출
전북은행 JB Bravo KOREA 외국인대출은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국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상품입니다. 타 상품에 비해 승인율이 높고, 목돈 대출이 가능해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소득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출 승인이 잘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출자격
대출자격은 국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으로 다양한 비자에 대해서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9, F2~F6, E7 비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소득 조건은 최소 3개월 이상의 재직 중이어야 하며 최소 연 1,50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는 최소 100만 원 ~ 최고 3,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한도와 승인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증빙할 수 있는 모든 소득에 대해서 자료 제출할 것을 권장합니다. 외국인대출은 비대면이 아닌 매장 방문 후 상담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대출금리
대출금리는 최저 연 10.39% ~ 최고 연 15%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득 금액에 따라서 달라지는 상품으로 증빙 가능한 모든 소득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건만 만족한다면 저금리로 목돈 대출까지 가능해서 활용성이 좋은 상품으로 유명합니다.
대출기간
대출기간은 최소 3개월 ~ 최장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금리 수준이 높기 때문에 꼭 필요한 금액에 대해서 단기간 대출을 권장합니다. 무엇보다 대출기간을 결정할 때에는 본인의 소득 수준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반 은행 대출이 안된다면 P2P대출 상품 확인은 필수
상환방식 및 수수료
상환방식은 원금을 동일하게 납부할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매월 동일하게 납부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소득 수준과 패턴을 고려해서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1년 이내 상환 시 2% 이내로 발생합니다. 이자 납부와 수수료 금액을 비교해 보고 상환을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결 시 대안상품
전북은행 JB Bravo KOREA 대출 신청 후에도 거절이 된다면 어쩔 수 없이 개인돈, 월변 및 일수대출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대출의 핵심은 안전한 업체 선택 후 진행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불법대출은 개인돈이나 월변대출에 의해서 자행되는 만큼 반드시 체크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개인돈, 월변대출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확인 후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외국인대출 전북은행 JB Bravo KOREA 대출방법과 부결 시 대안상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외국인대출의 승인율을 올리고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기 위해서 소득 증빙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모든 소득 증빙 자료를 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전북은행 상품은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외국인대출을 고려하신다면 우선순위로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직자 급전 가능한 웰컴저축은행 비상금대출 방법과 부결 시 대안상품 100% 정리 (0) | 2024.07.25 |
---|---|
외국인대출 iM캐피탈 대출방법과 부결 시 대안상품 100% 정리 (0) | 2024.07.24 |
삼호저축은행 스피드론2 신용 8등급 당일 대출 방법과 부결 시 대안상품 100% 정리 (0) | 2024.07.23 |
저축은행 소액대출 저금리로 쉽게 할 수 있는 곳 Best 5 무직 급전 가능 (0) | 2024.07.20 |
무직자도 가능한 하나원큐 비상금대출 방법과 부결 시 대안상품 100% 정리 (0) | 2024.07.17 |